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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서울성모병원에 2400만원 쾌척
[ 2009년 08월 14일 01시 22분 ]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송재성)은 13일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에서 백혈병으로 투병중인 환우 4명에게 각각 치료비 500만원과 후원금 100만원 총 2400만원을 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심평원 송재성 원장, 서울성모병원 황태곤 병원장, 한국사회복지협의회 김득린 회장 등과 환자 김○○군(남 1세, 2009년 7월 조혈모세포이식술을 받고 치료 중임)과 보호자, 심○○군(남 18세, 조혈모세포이식술 예정으로 현재 입원치료 중임)의 보호자, 정○○양(여 11세, 2009년 5월 백혈병 진단받고 항암치료 중임)과 보호자, 한○○양(여 13세, 2008년 조혈모세포이식술을 받고 치료 중임)과 보호자가 참석했다.

송재성 원장은 “심평원 희귀난치병 어린이 치료비 지원사업 성금모금과 심평원 봉사단의 봉사활동 등을 통해 희귀난치병 환우 및 저소득층을 돕는 사회공헌활동을 6년째 지속해 오고 있으며, 앞으로 더 많은 환아 및 취약계층에게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심평원의 ‘심평원 희귀난치병 어린이 치료비 지원사업’은 1700여명의 직원들이 매월 급여에서 3000원~9만9000원까지의 범위에서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으로 조성된 사회공헌기금으로 생활이 어려운 난치병 환우들을 지원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이번 캠페인은 21회 차로 2004년부터 현재까지 총 48명의 환우 및 사회복지시설 등에 4억 1400여만원을 후원금으로 전달하는 등 공공기관으로서 사회공헌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김도경기자 kimdo@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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