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가천문화재단(이사장 이길여)은 오는 9월 12일까지 '제11회 심청효행대상' 후보자를 모집한다.
이 행사는 교육과학기술부와 보건복지가족부, 문화체육관광부, 인천광역시,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 한국문화원연합회, MBC 등이 후원한다.
공모 자격은 효심이 뛰어난 만 11~24세 대한민국 국적의 여학생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그러나 해당 학년이 전체 석차 50% 이내에 포함돼야 한다.
작년 10회 시상부터 시행된 '다문화가정효부상'은 시부모를 모시는 이주여성 3명을 선발해 각 3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후보자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장 및 사회복지관련 부서의 장 △각 시, 도 교육감 및 산하 교육장, 각급 학교장 △성균관 유림, 향교의 전교, 문화원의 대표 △국장급이상 현직 언론인 △친인척을 제외한 20인 이상의 추천인단 가운데 한 가지만 추천 받으면 신청이 가능하다. 각 추천자는 중복 또는 복수 추천이 가능하다.
후보 접수는 오는 9월 12일까지로 마감 당일 소인까지 유효하다.
수상자는 현지실사와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 심사 등 3차에 걸쳐 확정해 10월초 발표할 예정이다.
수상자에게는 심청효행상 대상 1명 1000만원, 본상 2명 각 300만원, 특별상 7명 각 200만원, 다문화가정효부상 3명 각 300만원 등 총 3900만원을 지급한다. 가천의대 길병원 입원 시 진료비 할인혜택과 경원대학교 수시 모집 응시 자격도 부여한다.
심청효행상 수상자 배출 학교와 다문화가정효부상 수상자 추천 기관에는 교육기자재와 홍보비 등 200여만원 상당이 각각 지원한다.
자세한 사항은 가천문화재단 홈페이지(www.gachon.or.kr)나 길병원 홈페이지(www.gilhospital.com)를 참고하면 된다. 문의는 (재)가천문화재단 (032-460-3460, 833-26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