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이대 목동병원에 와서 행복한 교수
[ 2009년 08월 16일 21시 40분 ]
“저는 여기 오고 정말 행복해요. 휴가요? 매일이 휴가 같아서 가고 싶지가 않아요. 후후.”
이대목동병원 여성건진센터 및 건강증진센터 개소에 앞서 지난 3월 인제대 상계백병원에서 새로 영입돼 센터장을 맡은 김정숙 교수
[사진]
의 얼굴에는 2시간 가까운 긴 인터뷰 시간 내내 미소가 끊이질 않았다.
그도 그럴 것이 그가 이끄는 이대 여성건진센터 및 건강증진센터가 최근 연일 상향곡선을 그리며 성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같은 결과를 얻는데는 평소 미학에 관심이 많은 김 교수가 특별히 신경 쓴 센터 인테리어가 한 몫을 했다.
그는 센터 곳곳을 일일이 소개하며 “새 센터에 대한 환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마치 고급호텔을 이용할 때처럼 행복해한다”고 말했다.
이 센터는 이대목동병원 직원들조차 ‘우리 병원에 이런 곳이 있었냐’며 놀랄 정도로 잘 꾸며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센터 겉모습 단장을 완벽하게 마친 김 교수는 이후 실제 환자들이 가장 중점을 두는 친절한 서비스에 초점을 맞췄다.
검사는 대기시간 없이 빨리, 검사결과 설명은 환자가 듣기 지겹다고 할 때까지 충분히 하는 것이 요점이다.
“얼마 전에 한 간호사가 환자 밀린다고 의사에게 조금씩 빨리 끝내달라고 했다가 저한테 야단맞았죠. 저희는 인력과 장비 등 검진자의 만족에 모든 걸 맞췄어요.”
빠르고 정확한 검사는 여성과 남성 검진을 나누고 같은 장비를 두 개씩 보유해 진행하면서 자연스럽게 실행되고 있다. 최근 72명의 검진자가 몰린 날에도 센터는 12시20분에 모든 검진을 마칠 수 있었다.
오전 검사가 끝난 뒤 의사와 간호사, 파트타임 등 38명의 센터 직원들은 차트를 리뷰하거나, 환자들에게 일일이 전화를 걸어 재검진 사항 안내 등 사후관리를 철저히 하고 있다.
이러한 이대 검진센터 시스템에 대한 입소문이 퍼지면서 주변 병원에서도 노하우를 전수받고자 견학을 오고 있다. 김정숙 교수는 ‘환자들이 어느 병원에서 검진을 받든지, 좋은 서비스를 받아야 된다’는 소신으로 센터의 노하우를 공개하고 있다.
여기에는 지난달 병원 내 ‘건진의학과’를 신설한 그의 포부가 담겨있다. 국내 검진의료를 보다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이에 대한 시스템 개발과 연구 작업이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건진의학에 대해 김 교수는 “건진이라는 말 속에 건강검진과 건강증진이 동시에 내포돼 있다”며 “건강검진을 해서 질병을 발견하고 건강을 증진시키는 과”라고 설명했다.
김 교수가 과장을 맡은 이 건진의학과는 현재 영상의학과 2명, 소화기내과 3명, 부인과 2명의 임상교수로 구성돼 있다. 그는 추후 정신과 의료진도 추가해 건강검진에서 스트레스 관리까지 연계할 계획이다.
김정숙 교수는 “이렇게 한두 병원에서 시작하면, 국내는 물론 외국에서도 인정받고 좋은 모방 사례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인터뷰를 마쳤다.
이주연기자 gold@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