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서울을 중심으로 대도시는 MRI와 CT, 유방촬영장치 등 특수의료장비가 증가한데 반해 지방은 다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2009년도 시도별 특수의료장비 현황에 따르면 2분기 CT 22대, MRI 21대, 유방촬영장치가 55대 늘어났다.
하지만 CT의 경우 경기도가 3대, 충북과 전북, 전남에서도 각각 1대씩 줄어 특수 장비를 이용한 검사 수요가 지역에서 서울로 이동하고 있음을 짐작케 한다.
서울 소재 의료기관의 CT 보유대수는 1분기 325대에서 332대로 7대 늘었으며, MRI도 220대에서 227대로 증가했다. 특히 유방촬영장치는 507대에서 522대로 15대나 많아졌다.
부산의 경우도 CT 2대, MRI 3대, 유방촬영장치 5대가 증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