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미플루와 리렌자 등 신종인플루엔자의 항바이러스제에 대한 시·도별 1차 공급량이 공개됐다.
보건복지가족부(장관 전재희)는 보건소와 지역거점병원을 중심으로 현 보관량 247만명분 중 24만2713명분(타미플루 19만4169명분, 리렌자 4만8544명분)을 16일부터 18일까지 1차로 공급한다고 밝혔다.
가장 많은 항바이러스제를 공급받는 지역은 경기와 서울로 각각 5만932명분과 4만6385명분이다. 이들 지역은 기존에도 가장 많은 분량인 4808명분과 3901명분을 각각 배포 받았다.
이어 부산과 경남, 경북, 인천, 대구, 전남 순이다.[표 참고]
2차 공급시기에 대해 복지부는 "추후 결정해 공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