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9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이화의료원 "여성암 차별화 브랜드 구축"
[ 2009년 08월 18일 02시 04분 ]
“여성암 분야에서 차별화된 브랜드 위상을 확보한다.”

이화의료원 서현숙 의료원장[사진]은 최근 2년 임기의 이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연임이 결정됨에 따라 그동안 추진해온 중장기 성장기반 구축사업을 가속화하는 내용의 향후 경영전략을 18일 발표했다.

이화의료원은 국내 유일의 여자 의과대학 부속병원으로서 교육·연구·진료 분야에서 123년간 쌓아온 경험을 기반으로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춰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무엇보다 이대여성암전문병원의 실질적 경영성과 창출에 주력할 방침이다.

여성암전문병원과 더불어 여성건진센터와 여성암연구소 간 시너지 효과를 강화해 여성암 분야에서 차별화된 브랜드 위상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광고홍보를 강화하고 온·오프라인 마케팅도 적극적으로 전개해 브랜드 가치 제고에 힘을 싣는다.

이화의료원은 또한 지난해 말 착공을 시작한 양천메디컬센터를 성공적으로 개원하는 것도 목표로 세웠다.

의료원이 서울시로부터 수탁 받아 운영하는 양천메디컬센터는 지하4층, 지상7층의 8개과 350병상규모 노인성 질환 전문병원으로 내년 하반기 양천구 신정동에 건립된다.

더불어 숙원사업인 제3병원 설립을 위해 빠른 시일 내 부지를 확보하고 이화의료원의 위상을 획기적으로 제고, 국제적인 의료기관으로 도약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인적자원에 대한 투자를 늘려 직원들의 잠재능력을 개발하고, 우수의료진 영입도 적극 추진한다.

첨단 의료장비 도입에도 투자를 확대해 오는 11월 다빈치로봇을 도입할 예정이다.

서현숙 의료원장은 “지난 2년이 그 어느 때보다 어려웠지만 이화의료원의 중장기 성장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병원 혁신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결과, 우리도 하면 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이 같은 경영전략을 통해 이화의료원의 위상을 강화하고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의료기관으로 거듭나겠다”고 전했다.
이주연기자 gold@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