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9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김대중 前 대통령의 '홀수' 징크스
[ 2009년 08월 19일 03시 00분 ]
지난 18일 오후 1시 43분 향년 83세의 나이로 서거한 김대중 전 대통령(金大中)은 다발성 장기 부전으로 숨을 거뒀다. 그런데 특이할 사항은 유독 홀수 년도에 건강이 악화됐다는 점이다.

김대중 전 대통령이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주치의 심장내과 정남식 교수)을 내원한 기록을 살펴보면 2003년과 2005년, 2007년, 2008년, 2009년이다.

이중 2008년은 종합검진을 받기위해 입원한 것으로 짝수 년도의 건강상태는 비교적 양호했고 홀수 년도에 건강이 악화됐음을 알 수 있다.

김 전 대통령은 2003년 5월 10일 심혈관 확장술을 받기위해 세브란스병원을 처음 찾았으며 같은달 15일 신장기능 저하로 혈액투석을 받았다.

2005년 4월 4일에는 응급실에 입원, 8월 10일에는 폐렴으로 입원해 21일 퇴원했다. 입원 당시 8.15 민족대축전 북측 대표단이 병문안을 오기도 했다.

또 같은 해 9월 폐부종으로 20여일 입원하기도 했다.

2007년 7월에는 안과 검진을 위해 세브란스병원을 다녀갔으며 올해 7월 13일 폐렴으로 입원해 15일 중환자실로 이동하는 등 병세가 악화됐다.

7월 23일에는 폐색전증으로 인공호흡기를 재부착하고 29일 기관절개술을 시행, 8월 들면서 병세가 악화와 회복을 반복했지만 결국 18일 숨을 거뒀다.
김도경기자 kimdo@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