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9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출산율 다시 떨어져 지난해 1.19명
[ 2009년 08월 19일 06시 20분 ]
‘황금돼지해’의 영향으로 전년도 증가세를 보였던 출생아수가 지난해 출산연령층의 인구 감소 등으로 소폭 하락했다.

19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출생아수는 46만5892명으로 전년도 49만3189명에 비해 2만7297명 감소했으며 합계출산율은 0.06명 줄어든 1.19명으로 집계됐다.[표上]

모(母)의 평균 출산연령은 30.79세로 최근 10년간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였다. 35세 이상연령층의 출생도 30대 후반(35~39세) 5만9596명, 40대 초반 6537명으로 증가세를 유지했다.

반면 35세 미만계층의 출산율은 하락해 20대 후반의 출생아수(16만8893명)에서 가장 큰 감소폭(-1만8019명)을 기록했다.[표下]

출산순위별 출생을 살펴보면 2000년 이후 증가해온 첫째아 비중은 지난해 52.3%로 전년 대비 1.2%p 감소했다. 둘째(38.1%p)와 셋째아(9.6%p) 비중은 각각 1.0%p, 0.2%p 증가했다.

첫째아 출생수는 전년보다 2만130명가량 감소한 24만2024명으로 각각 5771명, 1580명 줄어든 둘째(17만6079명)와 셋째(4만4333명)에 비해 감소치가 가장 높았다.

지난해 여아 100명당 남아 수는 106.4명으로 전년에 이어 정상성비(103~107)를 보였다. 출산순위별 출생성비도 첫째 104.9, 둘째 105.6으로 비교적 정상을 유지했으나, 셋째(115.8)와 넷째 이상(123.9)은 여전히 정상성비보다 높았다.

합계출산율이 높은 시도는 전남(1.45), 충남(1.44), 제주(1.39) 등이며 낮은 시도는 부산(0.98), 서울(1.01), 대구(1.07) 순으로 전반적인 대도시의 출산율이 저조했다.

출생성비는 울산(109.4), 대구(108.8), 충북(108.4) 등이 특히 높았으며 나머지 시도는 대부분 정상 수준으로 나타났다. 출생 중 첫째아가 차지하는 비중은 서울 57.1%, 부산 55.3%, 대구53.3% 순이었으며 가장 낮은 시도는 제주(44.9%)였다.

한편, 출생아의 98.2%는 병원(의원·조산원 포함)에서 태어난 것으로 집계돼 최근 10년간 자택과 기타 장소에 비해 압도적으로 높은 분포를 보였다.
나원정기자 wonjeong@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