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학교 부속 구미병원(병원장 오천환)은 19일 직원자녀와 구미지역 초·중학생 30명을 대상으로 병원 체험학습 행사를 열었다[사진].
개원 30주년을 기념해 열린 행사는 병원소개 및 심폐소생술 교육, 병원 견학, 체험 순으로 이뤄졌다. 체험은 10명이 한 조를 이뤄 응급의료센터, 진단검사의학과, 영상의학과, 신생아실, 수술실을 돌며 의료진의 설명을 듣고 간단한 실습을 해보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행사를 마친 후 오천환 병원장은 일일 병원 체험 수료증을 나눠 주며 아이들을 격려 했다.
장래 희망이 의사라는 도봉초등학교 남채민 어린이는 “눈으로 직접 보고 경험한 병원 체험이 많은 도움이 됐다”며 “공부 열심히 해서 꼭 훌륭한 의사가 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