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가 2년간 추진해온 ‘노인복지시설’이 오는 8월 말 완공된다.
부천시는 21일 사업비 241억원을 들여 지난 2007년부터 20개월 동안 진행된 노인복지시설이 부천시 오정구 작동 4,877㎡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현재 마무리 공정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 시설은 노인병원 및 요양원의 기능을 갖춘 복합시설로 외래진료부, 재가노인센터, 재활치료실, 입원환자 요양부, 치매부 등으로 구성돼있다. 소규모 거주단위로 병실을 구분해 환자에게 편안한 공간을 제공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부천시는 “300병상 규모의 자체 노인 요양원을 갖추게 돼 노인 복지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다니엘병원과 위·수탁 계약을 체결해 오는 12월부터 시설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