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지역 36개 치료 거점병원 및 부산시의사회, 부산시병원회, 부산시약사회 등 의약업계가 자발적으로 신종 플루 퇴치를 위해 21일 간담회를 개최했다. 신종인플루엔자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계획 수립 등 긴급 대책에 나선다.
부산시는 "지역 의약업계를 포함, 민관 공동으로 지역 사회 의심환자 발생시 신속한 진료가 가능하도록 관리할 예정"이라면서 "항바이러스제 (타미 플루)의 신속한 투약, 최신 검사장비 확보로 철저한 주의를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또한, 신종 플루의 전파 양상이 지역사회 감염으로 나타남에 따라 각급 학교, 군부대, 사회복지시설 등 집단 생활자에 대한 교육 및 홍보 등을 강화키로 했다.
신종 플루예방 수칙 및 요령 등을 보급해 신종 플루 확산 방지에 주력할 방침이다.
부산시의사회 병원회, 약사회에서도 의료기관 및 약국의 종사자들에게 특별교육을 실시한다. 부산시의사회는 "의심 환자가 발생했을 때는 신속한 신고 및 치료거점병원 안내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