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스홉킨스 병원이 미국 최우수 병원으로 조사됐다. 이어 미네소타주 로체스터 소재 메이요 클리닉, LA 소재 UCLA 대학병원이 뒤를 이었다.
미 시사주간지 US뉴스앤드월드리포트는 미국 내 4861개 병원, 16개 진료 분야를 대상으로 중환자 생존율, 입원환자 안전도, 환자 대비 의료진 수, 응급대처 능력, 의학계 평판 등을 조사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소재 존스홉킨스 병원이 이번 조사에서 올해 우수 병원 종합 순위에서 부동의 1위를 차지했다. 이는 18년 연속기록이다.
존스홉킨스에 이어 메이요 클리닉, UCLA 대학병원인 로널드 레이건 메디컬 센터,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소재 클리블랜드 클릭닉, 보스턴 소재 매사추세츠 제너럴 하스피탈이 탑 5위에 선정됐다.
치료 분야별로 보면 암부문에서는 유니버시티 오브 텍사스 M.D. 앤더슨 암센터가 최우수 병원으로 선정됐으며, 뉴욕시 소재 메모리얼 슬로안-케터링 암센터, 존스홉킨스 하스피탈, 메이요 클리닉, 그리고 보스턴 소재 데이나 파버 캔서 인스튜티트가 각각 5위권에 선정됐다.
당뇨/내분비선 관련 분야에서는 메이요클리닉을 필두로 매사추세츠 제너럴하스피탈, 존스합킨스, UC샌프란시스코 메디칼센터, 뉴욕 프레스비테리안 유니버시티 하스피탈 오브 콜럼비아 앤드 코넬 등이 선정됐다.
소화기 부문에서는 메이요클리닉에 이어 클리블랜드 클리닉, 존스합킨스, 매사추세츠 제너럴하스피탈, UCLA 레이건 메디컬 센터가 탑5에 이름을 올렸다.
산부인과 부문에서는 보스턴 소재 브리검 앤드 위민스 하스피탈을 시작으로 존스합킨스, 메이요클리닉, 노스캐롤라이나 더햄 소재 듀크 유니버시티 메디칼 센터, UC 샌프란시스코 메디컬센터가 탑 5에 선정됐다.
이 외에도 심장 부문은 클리블랜드 클리닉이, 신장 부문에서는 브리검 앤드 위민스 하스피탈이, 재활부문에서는 시카고 재활인스티튜트가 1위를 차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