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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병원, 29일 폐암센터 국제 심포지엄
[ 2009년 08월 24일 09시 57분 ]
인하대병원(병원장 박승림)은 오는 29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폐암센터 개소기념 국제폐암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폐암의 진단과 치료' 측면에서 세계적인 화두로 떠오른 조기진단, 맞춤치료 및 진단, 치료기술의 최근 발전상황 등을 논의한다.

심포지엄 연자로는 미국과 일본 석학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주제발표는 일본의 폐암 조기발견사업을 주도한 일본 가나자와 대학의 사가와 교수와 약물유전연구 분야 석학인 미국 로스웰팍 암센터 아제이 교수가 맡았다.

일본 큐슈대학 다카야마 교수, 토호쿠 대학의 엔도교수와 함께 인하대병원 김우철, 류정선 교수, 서울대병원 이현주 교수, 국립암센터 황보빈, 전재관 교수 등도 연제발표에 나선다.

병원 류정선 폐암센터 소장(호흡기내과 교수)은 "이미 알려진 지식 전달이라는 진부한 심포지엄을 탈피하고 한국과 미국, 일본 교수들의 풍부한 연구경험을 바탕으로 한층 진보된 토론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병원 폐암센터는 '질병특이적 센터' 형태로 지난 5월 26일 개소한 바 있다.

센터는 치료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며, 진단 및 치료과정에서 환자와 가족들의 궁금증을 해결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병원 측은 전했다. 초정밀 장비인 자가 형광 기관지내시경과 협대역 영상, 저선량 CT 스캔 등 폐암 조기발견 시스템도 구축했다.

[심포지엄 프로그램]
음상준기자 esj1147@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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