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9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대웅·SK·일양 등 '타미플루 꿈' 실현되나
[ 2009년 08월 24일 21시 45분 ]
국내 제약사들이 10~11월 신종플루가 유행할 것에 대비한 작업에 한창이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타미플루와 관련해 정부의 강제실시가 이슈화 되면서 국내 제약사들이 이에 대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먼저 SK케미칼은 이미 씨티씨바이오와 함께 최근 신종인플루엔자 치료제인 타미플루의 제네릭 개발을 완료하고 식약청에 생물학적 동등성실험 착수 신청서를 제출한 상태다.

양사는 신종 플루의 대유행에 대비하는 움직임으로 양 사는 정부가 충분한 치료제 확보를 위해 타미플루에 대한 강제특허실시권을 발동할 경우 제네릭을 국내에서 생산할 방침이다.

원료 공급은 인도 제약회사와 사전 공급계약을 체결한 씨티씨바이오가 담당하며 SK케미칼은 기존 생산시설을 활용, 타미플루 복제약 대량 생산을 맡게 된다.

대웅제약 역시 품귀현상을 빚고 있는 신종플루 치료제 ‘타미플루’ 원료생산 준비를 완료했다

대웅제약은 타미플루의 기초원료 합성에서 완제생산까지 모든 생산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올 겨울 항바이러스제가 부족하게 될 경우를 대비해 타미플루 원료 및 완제 생산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다.

만약 정부에서 강제실시권을 발동하게 될 경우 대웅제약은 수개월 내 제품생산이 가능하다는 입장이다.

이와 함께 일양약품은 국내 학계에서 개발한 세계 최초의 신종플루 인체 백신기술을 이전받아 생산을 계획중에 있다.

일양약품에 따르면 현재 1000만 도즈(dose)규모의 생산시설을 계획하고 부지선정 마무리 작업에 들어간 상태로 생산시설이 완공될 경우 백신은 물론 타미플루 제네릭 역시 생산이 가능하다.

제약계 관계자는 "현재 12개 업체가 타미플루 제네릭 제품 생산이 가능한 상태"라며 "따라서 정부의 강제실시 발동이 이슈로 부각하며 해당 업체들이 이에 대한 대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승재기자 leesj@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