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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생한방병원, 몸집 불리기 본격화
[ 2009년 08월 25일 02시 25분 ]
자생한방병원이 서울 강북과 영등포, 경기 수원 등 3곳에 잇달아 분원을 오픈한다.

강남 본원 외에 부천, 분당, 목동, 장충동, 일산, 미국 풀러튼에 각각 분원을 운영하고 있는 자생한방병원은 “9월 1일에는 강북과 수원 분원을, 중순에는 영등포 분원을 차례로 오픈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이로써 자생한방병원은 강남 본원과 9개 분원 등 총 10개 병원으로 그 규모가 확대됐다.

자생한방병원 관계자는 “강북과 수원, 영등포 분원은 강남 본원에서 진료경험을 쌓은 전문의료진이 추나수기요법, 추나약물요법, 특수침요법 등 자생한방병원의 대표적인 척추질환 비수술 치료법과 통증을 완화하는 한방물리치료 등을 환자의 체질과 증상에 맞춰 시행하게 된다”고 전했다.

특히 이들 분원은 MRI, CT, X-RAY 등 최첨단 검진기기들을 갖추고, 검진부터 치료까지 자생한방병원의 양한방 통합 원스톱 진료 시스템을 그대로 적용하고 척추디스크를 비롯해 척추수술후유증, 목디스크, 노인척추, 관절, 성장, 보약 클리닉 등으로 구성될 전망이다.

자생한방병원 신준식 이사장[사진]은 “한방의 비수술 치료를 받기 위해 불편한 허리로 먼 곳에서 힘들게 찾아오는 환자들의 불편함이 이번 분원들의 오픈으로 많이 해소됐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강북과 영등포, 수원 지역에 새롭게 들어서는 자생한방병원 분원들이 최근 들어 급증하는 척추 관절 질환 치료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설명했다.
김수성기자 sskim@dailymed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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