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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관, 타미플루 처방시 삭감 주의
[ 2009년 08월 25일 03시 00분 ]
일선 학교에서는 신종인플루엔자A 추가확산을 막기 위해 개학을 연기하거나 휴교를 내리고 있다. 이에 정부는 비축 의약품을 풀기로 결정, 타미플루의 상한금액과 코드를 공개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약제등재부는 24일 홈페이지를 통해 “신종인플루엔자 치료제인 타미플루와 리렌자 로타디스크의 무상지원 국가비축분은 제품코드를 별도로 부여해 관리하기 때문에 처방 시 반드시 무상지원 국가비축분 제품코드를 사용해야 한다”고 발표했다.
국가비축분 제품코드는 타미플루캅셀 75mg E01840560, 타미플루캡슐 45mg E01840950, 타미플루캡슐 30mg E01840940, 리렌자로타디스크 5mg E00890660으로 반드시 입력해야 한다.
한국로슈 타미플루 캅셀 30mg의 상한금액이 1922원이며 45mg은 2403원, 75mg 3197원이라고 밝혔다.
또 글락소스미스클라인 리렌자 로타디스크 5mg 20포는 2만 8447원이다.
한편, 보건복지가족부도 25일까지 타미플루 15만명 분량과 릴렌자 10만명분 등 25만명분의 항바이러스제제를 일선 보건소에 추가 공급키로 했다.
이는 지난 23일까지 27만명분의 항바이러스제제를 보건소에 공급, 2주 동안 총 52만명분의 비축분이 풀리게 된 것이다.
현재(24일) 감염자 수는 3113명으로 늘어났으며 개학과 함께 환절기에 접어들면 더 빠른 속도로 확산될 가능성이 높다.
김도경기자 kimdo@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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