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성형기술을 체험하고자 베트남 팸투어단이 JK성형외과를 방문했다.[사진]
25일 병원에 따르면 팸투어단은 베트남 하노이 병원장을 비롯한 의사 5명과 피부미용센터 대표, 여행사 직원 및 기자, 베트남 국영은행 국장, 의료기기 무역회사 대표 등 총 23명으로 구성돼 오는 27일까지 시티투어를 진행한다.
이번 팸투어단은 미용성형 분야에 많은 관심을 보였으며, 윤곽성형과 체형성형에 관심이 컸다는 후문이다. 팸투어단 중 선발된 2명의 여성은 실제로 성형상담을 받기도 했다.
앞서 병원은 보건복지가족부가 공식 인증한 '해외환자 유치의료기관 0001호 병원'으로 선정된 바 있다.
JK성형외과 주권 대표원장은 "해외환자 유치가 기존 일본과 중국뿐 아니라 미국, 베트남, 유럽 등지로 다변화하고 있는 추세"라며 "앞으로 성형 분야를 세분화해 모발과 피부, 에스테틱 등의 영역으로 의료서비스를 확장시켜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팸투어는 의사 출신 우봉식 대표가 운영하는 닥스투어가 맡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