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월부터 가톨릭대학교 성모병원이 여의도 성모병원, 부천성가병원이 부천성모병원으로 병원명을 변경한다.
가톨릭중앙의료원은 이사회에서 이 같은 의료원 로드맵을 최종 확정했다. 이들 병원의 명칭 변경은 올해 상반기부터 논의돼 왔으며, 통일성과 마케팅 극대화 차원에서 '성모' 브랜드를 극대화하기로 했다.
현재 의료원 한하 8개 병원 중 성모 브랜드를 사용하는 곳은 서울성모병원과 성모병원, 의정부성모병원, 인천성모병원, 대전성모병원 등이다.
성바오로병원과 수원에 위치한 성빈센트병원은 이번 병원명 변경에 참여하지 않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