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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 세계조직공학재생의학 통합학술대회
[ 2009년 08월 28일 09시 21분 ]
줄기세포와 조직공학, 재생의학의 세계적인 권위자 1500여 명이 한국에서 통합 세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줄기세포, 조직공학, 재생의학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가 한 자리에 모여 관련 연구에 관한 세계적 최신 동향이 소개되고 연구에 필요한 정보를 교류할 수 있는
이번 통합학술대회(대회장 김정만 카톨릭 의대 교수)에서는 국내 조직공학 및 재생의학과 줄기세포 연구의 최신 동향과 연구가 발표된다.

세계조직공학재생의학회, 한국조직공학재생의학회 및 교과부 21세기 프론티어사업단인 세포응용연구사업단(단장 김동욱 연세대 교수)이 잠실 롯데호텔에서 공동 주최하는 'TERMIS 2nd World Congress 및 2009 Seoul Stem Cell Symposium'에는 ‘환자를 위한 과학과 기술’이라는 주제로 8월 31일~9월 3일까지 48개국의 국내외 연구자 약 1500여 명이 참석한다.

조직공학이란 세포와 생체재료를 혼합해 우리 몸의 조직이나 장기를 만드는 학문영역으로 이미 각막, 방광 같은 조직이나 장기가 실용화되고 있다. 여기에 줄기세포가 세포로 사용되면 더욱 강력한 조직이나 장기를 만들 수 있다.

따라서 재생의학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서로 불가분의 관계에 있는 줄기세포와 조직공학자들이 통합 심포지엄을 갖는다는 것은 난치병에 대한 재생의학의 꿈을 앞당기는 효과가 있어 의미가 매우 크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안병만 교육 과학기술부 장관의 축사, 오세훈 서울시장의 환영사에 이어 9명의 세계 정상급 학자의 기조강연(Plenary lecture)을 비롯 총 58개의 세션에서 342편의 구두 발표와 814편의 포스터 발표가 진행된다.
김도경기자 kimdo@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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