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이 9월 1일 '기업건강증진센터'를 개소한다.
현재 개인검진과 기업검진을 모두 하고 있는 것에서 기업검진만으로 특화·이전하고자 별관 2층의 과거 안센터 자리를 새롭게 리모델링했다. 프로그램과 검진 시스템도 기업 맞춤형으로 재구성했다.
센터는 기업별로 상이한 검사 항목으로 건강검진 프로그램이 구성된다는 특성을 잘 반영해 기업 건강검진에 대한 전문성을 강화할 것으로 내다봤다.
건강 검진 결과를 건강군과 건강위험군, 질병군으로 세분화하고, 문진 결과를 종합해 7가지 라이프스타일(흡연, 음주, 영양, 운동, 스트레스, 수면, 체중)로 평가하는 건강관리 프로그램인 'Health Rainbow'를 제공한다.
각 회사가 요청할 경우 '직장 검진 자료 설명회'를 개최키로 했다.
병원은 "이 센터는 기존 평생건강증진센터와는 별개로 자체적으로 운용되며 원스톱 진료서비스를 제공한다"며 "기업 고객만을 위한 독립된 공간과 시설, 인원을 배치했다는 점에서 편의성이 증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