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국내 최고 이식성적 '국립암센터 간이식팀'
[ 2009년 08월 31일 21시 58분 ]
2005년 1월 첫 간이식. 국내 유수의 대학병원들이 1990년대 이미 간이식에 뛰어든 것을 감안하면 국립암센터는 늦은 감이 있지만 그 저력은 그리 쉽게 사그러들 것 같지 않다. 2008년 이후 서울아산, 삼성서울병원에 이어 국내 상위권의 간이식 건수를 기록하고 있다. 암전문병원이라는 특성상 간암으로 간이식을 받는 경우가 70%이상을 차지하고 있고, 건수 못지않게 성적도 우수하다. 올 춘계간학회에서는 간암환자 100례의 100%의 간이식수술 성공률을 보고, 국내 최고의 이식성적을 자랑하기도 했다.
[편집자주]
젊은 의료진의 간암 중심의 간이식
박상재, 이광웅, 김성훈, 한성식 박사가 주축이 된 국립암센터 간이식팀은 외과 전문의를 비롯,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 영상의학과 전문의, 소화기내과 전문의, 감염내과 전문의를 포함한 기타 지원 의료진들이 대체로 젊다.
의료진이 젊다는 점은 많은 것을 시사한다. 열정이 있고 진취적이며 매우 협조적이다. 하지만 국립암센터 간이식팀은 경험면에서도 부족함이 없다. 특히 장기이식실장을 맡고있는 이광웅 박사는 이집트 다알포드 병원 및 미국 존스홉킨스 병원에서 생체간이식 자문의사 경력을 가지고 있다.
국립암센터는 암전문병원이라는 특성상 간암으로 간이식을 받는 경우가 70%를 넘는다. 일반적으로 타 이식센터는 30%에서 50%의 간이식 환자가 간암으로 이식받는 경우라는 점을 고려하면, 매우 높은 간암환자 비율이다.
간암환자의 간이식과 관련된 임상 및 기초 연구들을 진행하고 있으며, 여러 논문들을 학회에 발표한 바 있다. 또한, 올해 초부터는 진행성 간암환자의 간이식 후 재발을 줄일 수 있는 새로운 면역억제제에 관한 임상연구를 진행중이다.
편리한 시스템을 위한 철저한 노력
간이식 적합여부를 위한 검사시 원무팀, 영상의학과, 진단검사의학과, 내시경실 등 원내 지원부서와의 긴밀한 협조로 기증자는 입원하지 않고 1~2일 이내로 모든 검사를 완료할 수 있는 원스톱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이식후 전담간호사제도를 도입, 간이식을 받은 수혜자는 퇴원 이후 언제든지 자신의 상태나 의문 나는 점을 상의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국립암센터 간이식팀은 수술 전 기증자와 이식자 각각의 검사상태를 점검해 수술을 계획하고 수술 이후 환자 상태에 대해 끊임없이 논의를 계속해 나간다.
매일 오후 3시경에는 의사, 간호사, 약사, 영양사, 연구원 등 이식관련 의료진의 회진이 있고, 매주 목요일에는 간이식컨퍼런스를 열고 다학제적 접근을 통해 이식 전후 생기는 각종 문제점을 해결하는 등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광웅 박사
[사진]
는 "간이식 환자들은 면역억제제 복용에 따른 간암외에 다른 암의 발병위험이 일반인에 비해 높다"며 "이곳 간이식팀은 암예방검진센터와 함께 '간이식환자를 위한 정밀 종합검진'을 개발, 활용함으로써 간이식후 발생할 수 있는 타장기 고위험 질병을 예방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 같은 장점에도 불구, 국립암센터 간이식 비용은 전국에서 가장 저렴하다"며 "국립기관인 만큼 검사나 약제의 환자부담률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는 점도 있겠지만 무엇보다 수술 결과가 좋아 합병증이 적고, 입원기간이 짧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간기증자 상복부 중앙 최소절개법
지난 2008년 2월 20일 이후 최근까지 생체간이식 100명의 기증자 모두에게 '상복부 중앙 최소절개법'을 성공적으로 시행했다. 이는 타 이식센터와 비교되는 국립암센터 간이식팀의 가장 큰 장점이자 특징이다.
2009년 2월 간이식관련 권위지(Liver Transplantation)에 발표한 바 있는 '상복부 중앙 최소절개법'은 기존 절개 크기의 절반이하면서 이식간을 꺼내는데 필요한 최소크기에 해당하는 평균 13cm(12cm~16cm)의 복부 절개로 간기증자 수술을 시행하는 최소침습법의 일환이다.
이 방법은 상처 크기를 줄임으로써 통증이 적고 미용적으로 우수해 공여자의 삶의 질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복강경을 이용한 절개법과 비교해 복부 절개길이는 거의 차이가 없는 반면 수술시간이 짧아 수술비 측면에서 저렴한 장점이 있다.
국립암센터 간이식팀은 그 동안 체형 및 성별에 관계없이 모든 간기증자에게 이 술식을 적용, 성공적으로 간이식편을 얻을 수 있었다. 이들 100명의 생체 기증자 중 남자는 60명, 여자는 40명이고, 나이는 만 16세~59세(평균 33세)였으며, 신체질량지수(BMI) 25이상의 과체중 혹은 비만인 공여자도 26명이 포함돼 있다.
개복부터 간 적출 시까지의 수술시간은 평균 151분의로 기존의 개복술을 이용할 때의 평균 208분보다도 오히려 짧아졌으며, 수술 중 또는 수술 이후 수혈을 받은 기증자는 없었다. 이들의 평균 재원일수는 10일로 수술을 받고 퇴원한 후 현재까지 장기간 합병증이 있는 경우도 없다.
이광웅 박사는 "국립암센터에서 개발한 이 방법은 성별, 나이, 체형 등에 상관없이 모든 기증자에게 적용이 가능하며 안전성이 매우 높아 향후 보편적인 기증자 수술기법으로 자리 매김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백성주기자 paeksj@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