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여성암전문병원이 부인암 환자를 위한 연간 교육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이대여성암전문병원 부인종양센터(센터장 문혜성)는 부인암 치료와 건강관리에 필요한 실속 정보를 매주 월요일 오후 2시부터 1시간씩 교육한다고 밝혔다.
이대여성암전문병원 다목적실에서 열리는 이 교육은 부인암 환자와 보호자, 일반인 등이 모두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7일 첫 번째 교육시간에는 ‘부인암의 개요 및 치료’가 강의된다.
이어 ‘항암화학요법의 이해와 부작용 관리’, ‘부인암 환자의 식이관리’, ‘하지 림프부종 관리’, ‘부인암 환자와 보완대체요법’, ‘부인암 환자의 정신건강관리’, ‘양성 질환 수술 소개’, ‘부인과 환자의 요실금’ 등 부인암 관련 다양한 주제가 매주 열린다.
강사로는 이대여성암전문병원 교수 및 약사, 영양사 등이 나선다.
이번 교육을 기획한 부인종양센터 관계자는 “부인암 환자나 보호자들이 평소 궁금해하는 수술 후 건강관리 및 일상생활에서의 주의점 등 다양한 실속 정보를 제공할 것”이라며 “교육을 통해 일상 생활로 복귀하는데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