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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판단 투약이후 하루 평균 1000명
[ 2009년 09월 01일 10시 44분 ]
확진검사 없이 의사 판단에 따라 신종 플루 항바이러스제를 투약하도록 변경한 이후 약 10일 동안 총 1만60명이 투약을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보건복지가족부가 지난달 21일부터 30일까지 항바이러스제 배정 및 투약현황을 조사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보건소를 통해 투약을 받은 환자는 3654명이며 거점약국을 통한 환자는 2410명이었다.

치료거점병원에서는 외래를 통해 3156명이, 입원환자 중에는 799명이 항바이러스제 투약을 받았다.

복지부는 “투약받은 환자는 대부분 신종 플루 확진검사 없이 급성열성호흡기증상을 보여 의사의 임상진단으로 항바이러스제를 처방받았다”고 설명했다.

이처럼 확진검사 절차를 거치지 않고 있어 확진 환자수는 지난 28일을 기점으로 줄고 있는 상황이다.
이주연기자 gold@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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