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나이 탓? 후배들에 밀리는 중년 간호사
[ 2009년 09월 04일 21시 50분 ]
재취업 전선에 뛰어드는 유휴 간호사들이 늘고 있지만 젊은 연령대를 선호하는 병원의 인사풍토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병원 입장에서는 현실적으로 현직 간호사의 평균 나이를 훌쩍 뛰어넘는 경력 단절 간호사를 채용하기가 여간 부담스러운 게 아니라는 목소리도 나온다.
서울특별시간호사회 한상애 사무처장은 3일 “명문 간호대학을 나와 대형병원에서 수년간 근무한 경력이 있는 간호사도 나이가 걸려 취업 문턱에서 고배를 마시는 경우가 상당수 있다”며 유휴 간호사의 재취업 지원 과정에서 겪는 고충을 털어놨다.
실제로 Y대 간호학과를 졸업하고 빅5급 병원 수술실에서 8년을 근무한 경력을 가진 간호사 A씨는 최근 재취업을 결심, 몇 군데 병원에서 면접을 봤지만 번번이 불합격 통보를 받아야 했다. 이유는 40대 후반에 접어든 A씨의 나이 때문.
A씨와 마찬가지로 다년간의 간호사 경력을 보유한 B씨(50)는 간호사 재취업의 높은 턱을 깨닫고 지역 인근에서 학습지교사로 일하고 있다.
한 사무처장은 “아무래도 기존 간호사와의 서열 문제 등으로 병원 쪽에서 채용을 꺼리는 분위기가 있는 것 같다”면서 “심지어 강남 일대의 몇몇 병원에서는 ‘나이 많은 간호사는 환자들이 싫어해서 안 뽑는다’고 직접적인 답변을 해준 경우도 있다”고 말했다.
재취업 프로그램 186명 중 92명 취업 '절반의 성공'
서울시간호사회에서 여성부·노동부의 지원을 받아 지난 3월부터 진행하고 있는 유휴 간호사 재취업 프로그램을 이수한 사람은 총 186명.
이 중 취업자수는 정규직과 비정규직을 포함해 92명으로 절반을 못 미치는 수준이다. 이들 대다수는 중소병원 또는 요양병원에 근무하고 있다.
유휴 간호사의 재취업을 돕는 최은성 상담사는 “본인이 근무 조건 등이 맞지 않아 취업을 포기하는 경우도 많다”면서도 “병원장의 마인드에 따라 다르지만 유명 대학병원 등 대형병원은 채용을 꺼리는 풍토가 지배적”이라고 설명했다.
일단 취업에 성공해 사회생활을 재개한 간호사들의 만족감은 상당한 편이다.
과거 종합병원, 산부인과, 해외 간호업무 등을 두루 거치고 결혼 후 19년 만에 요양원에서 일을 재개한 박경표(51)씨는 “가정도 안정기에 접어들었고, 자아를 찾고 싶다는 생각에 간호일을 다시 시작하게 됐다”며 “바뀐 전산 업무를 익히는 과정이 힘들었지만 현장에 돌아오니 삶의 희열을 느낀다”고 말했다.
한상애 사무처장은 “이제는 인력 효율적인 면에서 35세 미만 간호사만 뽑는다는 사고방식은 탈피해야 한다”며 “중년 간호사들은 급여에 크게 구애받지 않고 일 자체에서 보람을 느끼며, 실제 진료현장에서 환자와의 마찰도 적다”고 강조했다.
이은빈기자 cucici@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