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의약품 사용액이 6조 3474억원으로 전년 동기(5조 7171억원)대비 1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가 2009년도 상반기 요양기관종별 의약품사용현황을 분석한 결과 총 260 여억개의 의약품이 사용됐다.
종별로 살펴보면 약국이 4조 3674 여억원으로 종합전문병원(7790억여원)의 5.6배 정도 많았다.
다음이 종합병원 6778 여억원, 병원 2340 여억원, 의원 2316 여억원, 기타 574 여억원 순이었다.
전년 동기대비 전체적으로 11% 상승, 병원급이 21.3%로 가장 많이 올랐고 다음이 의원급이 15.16%, 종합병원 14.49%, 종전 13.17%, 약국이 9.61% 순으로 상승했다.
반면 기타기관에서는 1.2%가 하락했다.
의약품 금액 상승에 비해 수량의 증가폭이 적어 상대적으로 가격이 비싼 의약품이 사용된 것으로 해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