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로벨이 심방세동 환자들에게 심부전 합병증의 발생과 뇌졸중, 일과성 뇌허혈발작 및 다른 색전성 질환의 복합적 발생 위험도를 낮춰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럽심장학회에서 발표된 ‘ACTIVE-i 연구’ 결과에 따르면, 심방세동 환자들의 경우 심부전으로 인한 입원율이 14% 감소했으며, 뇌졸중, 일과성 뇌허혈발작 및 비중추 신경계 색전증의 발생률 또한 13% 가량 줄어들었다.
또한, 아프로벨 군의 내약성도 위약 군과 유사한 정도를 보여, 평균 4.1년간의 장기간 처방에도 뛰어난 안전성을 재입증됐다.
하버드 의과대학 마커 페퍼(Marc Pfeffer) 교수는 “ACTIVE-i 연구는 심방세동 환자들의 심혈관계 원인에 의한 입원 감소를 입증한 것”이라며 “심방세동 환자들의 질병 부담을 감소시키는데 있어서 다양한 접근의 중요성을 강조한 셈”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