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방재청장(최성룡)이 응급환자 소생률 제고를 위한 전문가 공청회를 7일 정부중앙청사 별관 3층 국제회의장에서 중앙구급대책협의회 자문위원과 16개 시·도 구급 담당자 등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청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청회는 병원 전 응급의료체계 기반 강화 연구용역 최종보고 및 중환자용구급차, 신종플루 등 119구급업무 현안사항에 관한 정책 자문 등을 위해 마련됐다.
병원 전 응급의료체계 기반강화 연구용역은 서울의대 신상도 교수가 책임연구관으로 지난 2월26일부터 8월25일까지 4가지 단위과제를 주제로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연구했다.
세부내용을 살펴보면 첫째, 응급환자 항공 이송지침 개발, 둘째, 119상황실 의료지도 지침 개발, 셋째 고급응급구조사 교육·훈련프로그램 개발, 넷째 2급응급구조사 병원임상실습 가이드라인 개발 등이다.
소방방재청은 "현안사항으로 신종플루 대유행에 대비, 긴급대책에 이어 119구급대원 예방 및 대응관리 지침(안)과 병원응급실 수준의 중환자용 구급차 운영지침(안)을 마련해 전문가들의 자문 등을 반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