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7일) 제10회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오전10시 63시티 컨벤션홀에서 사회복지계 인사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이 개최됐다.
‘행복한 동행 따뜻한 세상’을 주제로 진행된 이날 기념식에 전재희 보건복지가족부장관과 변웅전 국회 보건복지가족위원장, 사회복지단체장 등이 참석, 사회복지의 날을 축하했다고 7일 복지부는 밝혔다.
이명박 대통령은 영상메시지를 통해 그동안 소외된 이웃의 대변자 역할을 해온 사회복지인들을 격려하고 “사회 구석구석에 따뜻한 온기가 넘쳐흐르도록 기업과 단체, 국민들께서도 함께 나서달라”고 당부했다.
이 자리에서 사회복지와 이웃돕기분야에서 헌신해 온 유공자 218명이 훈·포장, 대통령 표창, 국무총리 표창 등을 받았다.
국민훈장 모란장은 오순옥 사회복지법인 원광효도마을 대표이사와 이동희 ㈜포스코 대표이사가 수상했다.
국민포장은 정창근 사회복지법인 안동시온재단 대표이사를 비롯해 김 선 송암노인요양원 원장, 송보영 산내복지만두레 회장, 전홍구 한국방송공사 총무국장, 김기봉 재단법인 군산사회복지장학회 이사장이 수상했다.
대통령표창은 정정섭 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 회장과 방송인 김미화씨 등 14명이 수상했다.
한편, 사회복지의 날은 국민의 사회복지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고 사회복지사업 종사자의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2000년에 제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