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학교 의과대학(학장 송선교)은 오는 11일 '암 치료에서의 보완대체의학'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1부에서는 전세일 차의과학대학교 대체의학대학원장이 '보완대체의학이란 무엇인가?', 김춘배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 교수가 '우리나라 암 환자의 보완대체요법 이용 현황'에 대해 각각 주제발표를 한다.
2부에서는 김명세 온열종양연구회장(영남의대 방사선종양학과 교수)이 '암 환자에서의 고온온열 치료', 장현갑 전(前) 한국심리학회장이 '암 환자에서의 명상 치료', 변영돈 대한최면치료학회장이 '암 환자에서의 최면 치료'에 대해 각각 발표한다.
김명세 온열종양연구회장은 "이번 심포지엄은 의사, 간호사, 약사 등 암 치료에 관여하는 의료인뿐만 아니라, 실제로 민간요법을 사용하는 환자와 가족, 자원봉사자들을 포함하는 교육의 장으로 마련, 암 치료를 하는데 사용 가능한 대체의학을, 실제 임상에서의 과학적 근거를 가진 사용을 유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