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보감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기념식이 오늘(8일) 오후4시 창덕궁 후원에서 열린다.
보건복지가족부(장관 전재희)는 대한한의사협회와 문화재청 공동으로 “한의학의 보물인 동의보감이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된 것을 축하하고, 그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한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기념식에서는 특히, 허준선생이 동의보감을 완성해 임금께 올린 의식을 일컫는 ‘동의보감 진서의(進書儀)’를 국조보감감인청의궤에 따라 재현한다.
행사에는 전재희 보건복지가족부장관을 비롯해 이건무 문화재청장, 국회 복지위 및 문방위 소속 국회의원(변웅전 위원장, 윤석용 의원, 이애주 의원, 정하균 의원)과 김현수 대한한의사협회장 등 한의약계 관계자가 참석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