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살 난 어린 여자아이의 몸에 태아가 자라고 있다?
중국 언론들은 9일 “강멍루라는 여아의 뱃속에 태아고 자라고 있으며 이 태아는 쌍둥이 형제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이들 언론 등에 따르면 이 아이의 뱃속에 있는 태아 역시 현재 성장을 보이고 있어, 생명에 치명적인 위험을 가하고 있는 상태이다.
강멍루의 주치의는 이를 ‘태아 속의 태아’로 부르며 선천성 질병으로 꼽은 가운데, 강멍루는 현재 수술을 기다리고 있다고 중국 언론은 전했다.
한편, ‘태아 속의 태아’는 쌍둥이 한쪽이 자신보다 우월한 다른 쌍둥이에게 흡수당하는 현상으로, 흡수당한 태아가 다른 태아의 몸 안에서 기생하는 현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