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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난치성질환자 등록률 40%대
[ 2009년 09월 11일 02시 55분 ]
국내 희귀난치성질환자 등록률이 40%에 불과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11일 국회 보건복지가족위원회 곽정숙 의원(민주노동당)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 8월 31일 기준으로 등록 예상인원 55만명 중 22만4000여명 만이(40.7%) 등록을 마쳤다.

희귀난치성질환 등록제 등록기간은 9월 30일까지이며, 정부는 본인부담률을 20%에서 10%로 낮추는 제도를 시행 중이다.

등록은 담당의사에게 진단서를 받아 건보공단에 직접 등록을 하거나, 환자가 다니던 병원 원무과에서 전산시스템을 통해 등록하는 방법이 있다.

곽정숙 의원은 "희귀난치성질환자가 등록을 하지 않으면 입원 20%, 외래 30~60%의 본인부담률을 적용받는 등 불이익을 받게 된다"며 말했다.
음상준기자 esj1147@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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