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시행되는 제53차 전문의시험 일정이 확정됐다.
대한의사협회는 고시위원회의 논의를 거쳐 제53차 전문의 1차시험을 내년 1월 7일 실시하기로 잠정 확정, 보건복지기족부에 승인을 요청하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예년 응시자에 미뤄볼 때 3000명 안팍이 될 것으로 예상되는 내년 전문의시험을 위한 ▲원서교부는 내달 19일부터 23일까지 ▲원서접수는 같은 달 26일부터 30일까지 의협이나 시도의사회 등을 통해 진행된다.
▲1차 시험은 내년 1월 7일 실시되고 ▲1차 합격자는 1월 14일 발표된다 ▲2차시험은 1월 15일 실시되고 ▲최종합격자는 2월 1일 의협 홈페이지 등을 통해 발표된다.
한편 올해 치러진 제52차 전문의 자격시험에는 3147명이 응시, 총 3059명이 합격해 97.2%의 합격률을 기록했다.
전체 26개과 중 소아청소년과, 산부인과, 정신과, 신경외과, 안과, 피부과, 방사선종양학과, 재활의학과, 결핵과, 진단검사의학과, 병리과, 예방의학과, 산업의학과, 핵의학과, 응급의학과 등 총 15개 과목이 100% 합격률을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