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완화의학과 염창환 교수가 최근 림프부종의 진단과 치료에 관한 지침서 '림프부종'을 출간했다.
공동저자로는 임호섭(서울성모병원 완화의학과), 이소영(계명의대 동산병원), 심영주(고신의대 복음병원), 김선현(관동의대 명지병원), 최종순(고신의대 복음병원) 교수가 함께 서적을 집필했다.
이 책은 림프계의 해부생리학부터 림프부종의 정의와 종류, 증상과 진단 등 일반인이 쉽게 림프부종에 대한 정보를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림프부종 예방과 치료, 복합적인 림프부종 치료법, 수술과 약물치료 등도 소개됐다.
저자는 일차성 림프부종과 암 치료 후 림프부종, 외상 후 림프부종, 지방부종 등 부종과 관련한 질환을 상세히 설명했다.
저자인 염창환 교수는 "림프부종은 관리만 잘한다면 부종이 악화되는 것을 막을 수 있는 질환이므로 정확한 진단이 필요하고, 그것에 맞는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림프부종 서적이 환자에게는 치료의 좋은 길잡이로서 의료진에게 진단과 치료방법을 제시해 줄 수 있는 지침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