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9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전세계 안과의사들, 한국 백내장수술 주목
[ 2009년 09월 13일 06시 30분 ]
제5차 국제 백내장굴절수술 학술대회(IMACRS 2009)가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서울성모병원과 메리어트호텔 두 곳에서 개최된다.

한국백내장굴절수술학회(KSCRS)가 주최하는 이번 학술대회는 세계 36개국 700여명(외국 참가자 300명)이 참가하며, 백내장 굴절분야의 최신지견을 다룰 예정이어서 관심을 끌고 있다.

오는 2011년 한국에서 개최되는 아시아 태평양 백내장굴절수술 학술대회를 앞두고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는 미국백내장굴절수술학회(ASCRS)와 아태백내장굴절수술의사협회(APACRS)가 적극적인 협조를 아끼지 않고 있어 백내장굴절수술분야에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IMACRS 2009 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주천기, 사무총장 김현승 이상 가톨릭의대)는 그동안 국내에서 만나기 힘들었던 연자들의 초청강연 등 다양하고 풍성한 학술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주천기 조직위원장은 “안과계 단일분야 국제학회로서는 최대규모의 라이브 수술과 함께 우수한 기술의 수술동영상을 시항하는 필름 페스티벌 어워드, 저개발국 젊은과학자 시상 등 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개원의의 많은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라이브 서저리 시행시간을 토요일 오후4시로 잡아놓고 또 통역서비스를 이틀간 제공키로 했다”고 강조하고 “이번 학술대회는 백내장 굴절 수술산업 등 관련 산업의 육성효과까지 예상된다”고 강조했다.

김현승 사무총장은 “백내장 수술분야는 빠른 시력회복 뿐만 아니라 난시와 노안교정, 수차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한 노력으로 새로운 장비 및 인공수정체의 개발이 이어지고 있으며, 굴절수술 분야는 펨토세컨 레이저와 각막 링, 각막 성형 등 새로운 방법이 추가되면서 환자 맞춤형 수술로 발전하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학술대회는 백내장 굴절수술에 관한 깊은 논의를 통해 학문적 지식발전을 도모하고 국내외 연관학술단체나 연구단체와 긴밀히 협력, 관련분야의 성장을 알리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박대진기자 djpar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