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02일fri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국립의료원 의사들 과장→교수?
[ 2009년 09월 14일 03시 45분 ]
국립의료원에 교육기능이 추가된다.

국립의료원이 국방의학원의 교육협력병원으로 참여하면서 소속 의사들이 교수 신분을 얻게 될 전망이다.

국립의료원 강재규 원장은 14일 “국방의학원 학위과정 교육에 국립의료원이 참여, 학생들의 수련을 맡는 좋은 기회가 왔다”고 설명했다.

이는 국회 박진 의원(한나라당)이 이번 정기국회를 목표로 추진 중인 ‘국방의학원 설립에 관한 제정 법률안’에 포함된 내용으로 부족한 군의관과 공중보건의사를 확보하는데 의의가 있다.

국립의료원은 국방의학원의 교육협력병원으로, 국립암센터와 국립재활원, 국립정신병원 등은 수련병원으로 참여하는 방안이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강 원장은 “그동안 교육기능이 없다는 점이 국립의료원 발전에 가장 큰 현안이었다”면서 “이로써 병원의 숙원을 풀게 됐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국립의료원 의사들은 학위와 논문평가 등 최소한의 자격조건 심사를 거쳐 교수 및 부교수와 조교수, 임상교수 등으로 임용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번 법률안이 통과되면 법인화를 추진 중인 국립의료원이 추후 우수인력을 확보하는 데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풀이된다.

국립중앙의료원의 설립 및 추진을 총괄하고 있는 한문덕 단장은 우수인력확보방안에 대해 “아직 정부 예산안이 확정되지 않아 정확한 근무조건을 밝힐 수 없지만, 다른 국공립병원 수준은 될 것”이라고 답했다.

그러나 국립의료원의 교육기관으로의 도약은 대한의사협회가 TF팀까지 꾸려 국방의학원 설립과 관련한 의료계의 반대 입장을 전달하고 총력저지 의사를 강력히 밝히고 있어 난항이 예상된다.
이주연기자 gold@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