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인플루엔자로 인한 사망자가 지난 주말 3명이 연이어 발생하면서 국민들의 위기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이번에 사망한 환자들은 모두 만성질환을 앓고 있던 고위험군 환자들로, 이들에 대한 대책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보건복지가족부 중앙인플루엔자대책본부 등에 따르면, 이들은 73세, 67세, 78세로 모두 고령인 환자들로 고혈압과 만성 간질환, 간경화 등을 앓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보건당국은 “자신이 고위험군로 판단되면 평소 위생관리를 철저히 하고 가까운 거점병원 등을 미리 숙지해 달라”며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가까운 병의원을 찾아 검진과 함께 의료진의 처방을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