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9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빠른 진단과 치료' 급성뇌경색 환자 살린다
[ 2009년 09월 14일 03시 26분 ]
대한뇌혈관외과학회(회장 나형균)가 ‘보다 빠른 진단과 치료’를 목표로 급성뇌경색위원회를 발족한다.

3시간을 놓치면 죽을 때까지 고생하는 급성뇌경색 환자에게 1분 1초는 생명과도 같은 시간이다.

나형균 회장은 “뇌경색으로 병원을 내원하면 아무리 빠르게 움직인다고 하더라도 시간이 많이 소요된다”며 “급성 치료이기 때문에 결정과 판단이 조속히 이뤄질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따라서 학회는 위원회를 발족해 진단과 동시에 바로 시술할 수 있도록 전문적인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위원회가 보다 활성화되면 향후 급성뇌경색연구회로도 발전시킬 계획이다.

최근 30~40대 뇌졸중 환자가 많아지고 있어 급성뇌경색에 관심을 갖는 의사들도 점차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나형균 회장은 “관심을 갖는 의사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으며, 현재 위원회에 관여하는 인원은 수십명”이라며 “3시간 내 수술이 이뤄져야 10명 중 2~3명 살릴 수 있다. 빨리 진단하고 빨리 치료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한편, 대한뇌혈관외과학회는 18~19일 연세의대 세브란스병원에서 전공의 연수교육 및 급성뇌경색위원회 발족 기념 연수강좌를 펼칠 예정이다.
노은지기자 nej331@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