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사고피해구제법제정을 위한 시민연대는 오는 18일(금) 2시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의료사고 피해자 증언대회’를 개최한다.
의료사고 피해구제를 위한 합리적이고 경제적인 해결의 법적 제도화를 촉구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증언대회에서는 ▲1부 의료사고피해구제법 제정을 촉구하는 발언, ▲2부 진료기록 그 진실-수술실, 중환자실, 분만실에선 무슨 일이 있어나고 있나? 를 주제로 각 테마별 증언이 이어질 예정이다.
시민연대는 “의료사고는 당사자는 물론 의료인 모두 잃을 것이 많은 사건이지만 피해구제를 위한 관련법이 20년 동안 제정되지 못하고 당사자간의 문제로 방치되고 있다”며 18대 국회의 결단을 주문했다.
한편, ‘의료사고피해구제법제정을 위한 시민연대’는 경실련, 의료소비자시민연대, 건강세상네트워크, 서울YMCA시민중계실, 한국백혈병환우회,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등 16개 시민사회, 환자단체로 구성된 시민단체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