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강의료재단 동강병원(병원장 윤성문)은 지난 13일 농촌사랑 1사 1촌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범서읍 25개 자연부락 마을을 찾아 의료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번 의료봉사에는 내과, 신경과, 정형외과, 안과 의료진을 비롯해 간호팀, 약제팀, 방사선팀, 총무팀, 기획팀 직원 50여명이 참여했다.
검진 대형 버스 1대와 봉고차량 2대, 업무차량 5대 등도 의료봉사 현장에 투입됐다.
법서읍 주민 450여명이 진료현장을 찾아 의료진으로부터 혈압, 과별진료, 주사, 방사선검사, 투약, 혈액검사를 받았다.
특히 병원측은 거리가 먼 지역 주민들의 교통편의를 위해 봉고차량을 제공,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윤성문 병원장은 “농촌지역 주민들의 건강증진에 위해 무료진료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의료봉사 활동을 실천해 울산의 대표적인 종합병원으로서 사회공헌 활동도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