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사회 테니스대회에서 강서구 의사회팀이 지난해에 이어 2 연승을 차지했다.
서울특별시의사회(회장 나현)는 13일 경기도 고양시 훼릭스테니스장에서 회원 및 각 분회 임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각 분회 대항 회원 테니스대회(구분회 제32회, 특별분회 제29회)를 개최했다.
이날 준우승은 마포구의사회팀이 3위 강남구의사회A팀, 장려상에 노원구의사회팀, 감투상에 강동구의사회팀, 페어플레이상에 강남구의사회B팀, 행운상에 용산구의사회팀이 각각 차지했다.
특별분회는 전년도보다 1개 팀이 줄어든 7개 팀이 참가해 인제의대A팀이 우승을, 준우승에 서울아산병원팀, 3위에 경희대병원팀, 장려상에 건국대병원팀, 감투상에 서울의대팀, 페어플레이상에 인제의대B팀이 각각 차지했다.
인제의대A팀 역시 전년도에 이어 연속 2회 우승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날 대회는 조유영 심판위원장의 공정한 심판아래 이뤄졌으며 구분회 1개 팀이 늘어난 13팀이 참가해 젊은층과 노년층이 함께 어우러져 수준 높은 경기를 치뤘다.
나 현 회장은 “내년 테니스대회에는 보다 많은 회원들이 참여해 줄 것을 기대한다”면서 “서울시의사회에서도 좀 더 성숙하고 발전된 대회가 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