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9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순천향대천안, 잇단 무료수술로 사랑 실천
[ 2009년 09월 15일 00시 35분 ]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원장 김선주)은 최근 두 명의 시각장애인에게 무료 각막 이식수술을 시행했다.[사진]

수술은 충남도와 미국 LA 올림픽라이온스클럽이 각막 2구를 보내옴에 따라 지난 8월 30과 31일 각각 실시됐으며, 정문선 교수(안과 각막이식클리닉)가 집도를 담당했다.

대상 환자는 안과에서 선정한 이모(64세, 당진군, 양쪽 눈 실명)씨와 강모(66세, 예산군, 한쪽 눈 실명)씨.

수술 전 빛만 감지하는 정도의 시력을 갖고 있던 환자들은 지난 7일과 9일 병원을 다시 찾아 외래진찰을 받은 결과 시력을 크게 회복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력을 완전히 회복하려면 약 6개월에서 1년 정도가 소요된다.

환자들은 병원과 충청남도에 고맙다는 인사를 전하면서 “꿈에 그리던 광명의 세상을 누릴 수 있어 여한이 없다”고 입을 모았다.

국내에는 약 10만명 정도의 중증 시각장애인이 있으며, 그 중 약 2만명 정도가 각막이식을 받으면 시력을 회복할 수 있다.

그러나 다른 나라에 비해 각막 기증이 많지 않아 국내에서 연간 시행되는 각막이식수술은 100여건에 불과한 것이 현실이다.

한편, 천안병원은 지난달 18일에도 오른쪽 엄지손가락이 2개인 다지증 여아에게 무료성형수술을 해줬다. 수술 집도는 성형외과 김준혁 교수가 맡았고, 해당 환아는 8월 24일 건강하게 회복해 퇴원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은빈기자 cucici@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