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9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한약·침으로 과민성 방광환자 시술 '85% 호전'
[ 2009년 09월 15일 04시 52분 ]
잦은 소변 마려움을 호소하는 ‘과민성 방광’ 환자에게 한약과 침 시술을 한 결과 85%가 호전됐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동국대학교 일산한방병원(원장 구병수) 한방여성의학과 김동일 교수[사진]와 인애한의원 정소영 원장은 ‘과민성 방광’ 환자 64명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는 한방부인과학회지 8월호에 게재됐다.

연구팀에 따르면 지난 2007년 1월~2009년 1월 2년간 한의원에 내원한 과민성 방광 환자에게 한약과 침, 뜸을 이용해 치료한 결과, 치료 후 증상이 완전히 소실된 환자는 43%, 증상이 호전된 환자는 85%로 나타났다.

기존 치료법의 치료율 및 호전율 40~70%를 고려할 때, 중년 이후 여성에게 다발하는 이 질환에 대한 한의학 치료의 가능성을 보여줬다고 연구팀은 분석했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기존의 과민성 방광 치료제와 침치료 효과를 비교하는 협진 임상연구를 동국대 일산병원 비뇨기과와 함께 추진할 예정으로 대상자를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노은지기자 nej331@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