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0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내년 '수가결정 레이스' 본격화
[ 2009년 09월 15일 21시 50분 ]
2010년도 수가 결정을 위한 레이스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지난 10일 대한치과의사협회에 이어 대한한의사협회도 15일 상견례를 마치고 본격적인 수가 협상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치협에 이어 한의협도 상견례 수준으로 기본적인 입장을 전달하는 선에서 마무리 한 것으로 알려졌다.

단, 두 단체와 공단과의 첫 만남이 각각 의견 전달 수준에서 마무리됐지만 건보재정 악화가 예상되고 있어 여느 해보다도 관심이 모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공단은 안소영 급여상임이사를 주축으로 이성수 보험급여실장, 김홍찬 수가급여기획부장 등으로 협상팀을 구성한 상태다.

대한한의사협회 부회장인 최방섭 단장은 "올해 바닥을 쳤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경제 상황이 열악하다는 데 공감했다"면서 "의료기관들이 안정적인 진료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수가가 인상이 된다면 금상첨화겠지만 서로 고통을 분담하자는 방향으로 의견을 교류했다"고 말했다.

최방섭 단장은 "보험 재정의 어려움으로 공단의 입장도 이해하고 있다"면서도 "대승적인 차원에서 충분한 합의가 이뤄지도록 노력할 예정"이라면서 "지표와 통계를 제시함으로써 적극적으로 협상에 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각 의약단체가 탐색전 분위기에서 벗어나 공급자 단체가 현 수가책정 시스템 및 지난 협상과정에서의 문제점에 대해 보다 강력히 문제 제기를 할 것으로 예상돼 향후 행보에 이목이 쏠린다.

한편, 한의협은 차기 협상을 이달 말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정숙경기자 jsk6931@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