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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민 사장, 바이오코리아 발표자로 나서
[ 2009년 09월 16일 02시 24분 ]
차병원그룹 산하 바이오기업인 차바이오앤디오스텍 정형민 사장[사진]이 16일부터 18일까지 열리는 ‘BIO KOREA 2009’에서 인간배아줄기세포에 대한 발표자로 나선다.

정형민 사장이 16일과 17일 양일에 걸쳐 ‘인간배아줄기세포 유래 혈관형성전구세포를 이용한 허혈성 세포 치료제 개발 연구성과’와 ‘차바이오앤디오스텍의 줄기세포치료제 개발전략’을 발표한다고 차병원그룹은 16일 밝혔다.

정 사장이 인간배아줄기세포의 세포분화 세션의 좌장으로 나서는 16일에는 최근 임상 응용에 근접한 인간배아줄기 세포 유래의 세포치료제에 대한 최신 동향을 비롯, 인간배아줄기세포를 이용해 혈액공급의 장애로 생기는 허혈성 질환의 치료제 개발에 대해 발표한다.

또한 17일에는 ‘차바이오앤디오스텍의 줄기세포치료제 개발전략’을 주제로 차병원그룹이 갖고 있는 줄기세포 기술 노하우와 집중적인 연구개발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세포치료제 개발 전략을 발표한다.

정형민 사장은 “향후 세포치료제 시장의 도래에 대비한 각종 줄기세포은행 구축과 함께 실명증, 인공혈액, 뇌질환, 심혈관계 질환 및 면역질환 등 10여 개의 세포치료제의 개발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올해로 4회째를 맞는 ‘BIO KOREA 2009’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무역협회, 충청북도의 공동주최로 세계 바이오 동향을 국내에 소개하고 우리나라 바이오산업을 세계에 알림으로써 바이오산업의 가치와 비전을 제시하기 위한 행사로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이주연기자 gold@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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