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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톱워치로 발기시간 측정 연구결과 공개
[ 2009년 09월 16일 03시 02분 ]
바이에헬스케어가 16일 유럽 비뇨기과학회에서 발표된 레비트라에 관한 임상시험(ENDURANCE) 연구 결과를 공개하기 위해 ‘트리플 점프’ 행사를 개최했다.

코미디언 서경석씨가 진행을 맡은 이날 행사는 서울성모병원 비뇨기과 김세웅 교수가 나와 레비트라 임상 연구 결과를 설명하는 등 토크쇼 형태로 진행됐다.[사진]

이번 연구는 발기지속시간의 연장을 세계에서 처음으로 스톱워치로 측정한 것으로, 발기부전 환자 201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임상연구 결과 위약 환자군에서 5.45분으로 나타났던 발기지속시간이 레비트라 투여군에서 12.81분으로 약 2.4배 이상 늘어났다는 점에서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김 교수는 전했다.

김 교수는 “발기지속시간은 발기부전 남성의 치료시 환자의 만족도에 중요한 잣대가 되는 새롭고 의미 있는 요소”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지난 7월 바이엘이 실시한 온라인 설문조사에서도 전체 응답자 500명 가운데 70%는 발기지속시간이 자신의 성생활 만족도에 영향을 미친다고 답했다.

바이엘 전문의약품사업부 얀 크로이츠베르그 총책임자는 “레비트라가 발기부전지속시간을 약 3배 정도 연상시켜 성생활 만족도를 높이고, 삶의 질도 향상시키는 3가지 효과를 동시에 누리는 ‘트리플 점프’ 효가가 있다”며 “앞으로 발기부전 치료에 있어 트리플 점프가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김수성기자 sskim@dailymed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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