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신종플루 공포 속 재인식되는 한의학"
[ 2009년 09월 17일 21시 57분 ]
신종플루에 대한 우려가 사회적으로 큰 문제가 되고 있지만 여전히 도외시 돼 온 한의계가 국가적 차원에서 대처하고 있는 중의약의 효과를 강조하며 한의학적 접근방법을 모색해 관심을 끌었다.
대한한의사협회는 17일 프레지던트호텔 신세계홀에서 ‘신종인플루엔자에 대한 한의학적 접근’을 주제로 국제세미나를 개최한 가운데 “중국은 열성전염병치료에 중의학치료로 적극적인 대처를 한 결과 높은 치료율을 보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중국의 높은 치료율…한약 개발 “정부 지원 절실”
이날 강연에 나선 중국 중의과학원 차홍신 원장은 중국의 신종플루 치료현황보고에서 경증의 치료는 중의약 치료로 위중한 증세는 중서의결합치료로 한다는 원칙을 세워 시행한 결과 16일까지 1만221명 발병해 6098명이 치료 완쾌됐으며, 사망자는 현재까지 없다고 밝혔다.
차 원장은 “평균치료기간은 3~5일이며, 신종인플루엔자 초기엔 중의약을 우선적으로 투여하고 있다”며 “한약의 투여치료가 치료율면은 물론 경제적인 면에서 양약 치료제 대비 약 1/7비용으로 동질의 치료율을 보인다”고 발표했다.
현재 한약은 임상적 투여와 동시에 안전성 유효성에 관한 연구가 함께 진행되고 있다. 그러나 한의계 자체 비용으로 한약개발에는 한계가 있어 정부의 지원이 무엇보다 절실한 실정이다.
김현수 회장은 “우리나라 전통의학 자원을 활용해 한약 신약을 개발해 성공한다면 수천억원의 가치가 있을 뿐만 아니라 산업화되면 국가적 자산이 될 것”이라며 “현재 독일, 유럽, 미국 등에서는 이미 많은 연구가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는 “현재 동물실험으로 항바이러스 검증됐지만 그 후 2상, 3상 임상시험이 돼야 하는데 예산이 부족해 진행이 더디다”며 “의료계에 투입되는 예산의 1000분의 1만 있어도 가능한데 안타깝다”고 덧붙였다.
신종플루 한의학적 접근 필요…치료 우수
중국의 중의약이 신종플루 치료에 높은 효과를 보인것 처럼 한의계는 신종플루 대처를 위해 한의학적 접근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경희대 한의과대학 최승훈 학장은 “국내외 역학전문가들은 신종플루에 대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개인의 면역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이라며 “한약이 인체의 면역능력을 강화시키는 데 유효하다는 사실은 이미 두루 입증된 바 있다”고 말했다.
그는 “중의학분야 최고 권위자와 전문가들의 경험과 대책을 듣고 한국 한의학이 감당해야 할 역할이 무엇인지 준비하는 계기가 됐다”고 덧붙였다.
한국한의학연구원 김기옥 원장은 “수천년 동안 열성전염병에 대한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한의학은 전통의학적 지식 기반 하에 새로운 과학기술을 접목할 수 있다"며 "예상보다 쉽게 열성전염병에 대한 대처법을 개발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경희대 한의과대학 정창현 교수(원전학교실)는 “지금 유행하는 신종플루는 치료가 잘되지만, 그 이후가 문제”라며 “동서의학이 서로 상반되는 관점을 보완하는 측면으로 승화시켜 적극적으로 임상에 활용한다면 괄목할 만한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확신했다.
보건복지가족부 김용호 한의약정책관은 “사망자수가 전세계적으로 3천여명을 넘어섰고 국내에서도 벌써 8명이 발생하는 등 긴급상황이다. 전염병에 대한 인식의 대변환이 필요한 시기”라며 “한의계와 의료계가 서로 머리를 맞대고 한 마음 한 뜻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노은지기자 nej331@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