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9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한국 로타바이러스 백신 접종률 40%대"
[ 2009년 09월 18일 05시 19분 ]
한국의 로타바이러스 백신 접종률이 40%에 육박하며 아시아에서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한국MSD가 주최한 ‘로타텍 국내출시 2주년 기념 심포지엄’에 참석한 미국 킹스도터 아동병원 데이빗 맷슨 교수는 이 같이 밝히며 "앞으로 10% 정도만 더 끌어올리면 질환은 더욱 줄어들 것"이라고 밝혔다.

이 같은 수치는 지난해 신생아는 약45만명 수준에서 40%의 접종률을 단순하게 계산할 경우 약 18만명에 달하는 영유아가 백신을 접종한 것이다.

데이빗 맷슨 교수는 “필라델피아 아동병원, 세인트 크리스토퍼 아동병원 등의 연구에서 백신출시 이후 로타바이러스 감염사례가 94~95% 이상 현저히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한국도 접종률이 높아지면 질환이 획기적으로 줄어들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한 그는 "전세계적으로 매년 유행타입이 바뀌고 있기 때문에 다가 백신 접종은 필수"라고 강조했다.

실제로 전세계 뿐 만 아니라 한 국가 안에서도 각 지역마다 로타바이러스 유행타입이 매년 바뀌고 있다.

따라서 맷슨 교수는 "한 국가 내에서도 지역마다 로타바이러스 유행타입이 다르다"며 "다가 백신의 경우 한국에서 주로 발생하는 유행타입의 95%에 대해 커버가 가능하다"고 전했다.
이승재기자 leesj@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