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로봇수술 받은 '방광암 환자 사망' 논란
[ 2009년 09월 20일 22시 00분 ]
전립선암부터 갑상선암에 이르기까지 다빈치 로봇수술의 치료 영역이 점차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방광암 로봇수술을 받고 사망한 환자가 나와 논란이 일 전망이다.
해당 환자의 유가족은 “의사가 수술하기 전 로봇수술에 대한 위험성을 단 한번이라도 언급했다면 보험적용도 되지 않는 값비싼 수술법을 선택하지 않았을 것”이라며 병원 측 책임을 촉구하고 있다.
방광암을 진단받은 60대 남성 A씨는 국내 굴지 대형병원 비뇨기과 의사 B교수의 권유로 지난 6월 다빈치 로봇수술을 받았다.
A씨가 받은 수술은 몸속에 인공방광을 만드는 방광대치술 및 근치적 방광적출술. 6월 16일 오후 4시경 시작된 수술은 자정을 넘겨 끝났고, B교수는 가족들에게 “수술이 성공적이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수술 이후 A씨는 하루에도 몇 번씩 허리 및 수술부위에 통증을 호소했고, 로봇수술을 받은 다른 환자들과는 달리 회복이 더디고 거동이 불편한 상태가 지속됐다.
가족들이 이 같은 증상을 문의하자 B교수는 “경과가 많이 좋아졌다. 7월 초면 퇴원해도 좋다”고 말하고 학회 참석차 자리를 비운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B교수가 부재 중인 7월 초, 화장실을 가던 중 원인을 알 수 없는 항문 출혈이 발생해 2000cc 가량의 피를 쏟고 쓰러졌다.
의료진이 혈관조영술로 출혈부위를 찾아 임시적으로 스텐트 시술을 했으나 A씨는 결국 다발성 장기부전으로 며칠 뒤 사망했다.
B교수는 “출혈이 발생되는 외장골동맥 부위가 장과 유착돼 장에 구멍이 생겼고, 그 부위를 통해 혈관에서 항문으로 출혈이 발생한 것 같다”며 “국내 학계에도 보고된 적이 없는, 상식적으로 납득이 가지 않는 케이스”라며 당황한 것으로 전해졌다.
유가족이 문제를 제기한 부분은 수술 전 의사가 로봇수술의 장점만을 부각해 설명했을뿐 부작용이라든가 위험성에 대한 언급이 없었다는 점이다.
A씨의 아내 김모씨는 “남편의 사망 이후에야 로봇수술이 사람의 손과 달리 피드백이 없어서 과도한 힘으로 장기 손상 등의 발생할 수 있는 단점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며 “설명을 들었다면 1000만원이 넘는 비용을 부담하고 위험을 감수하면서까지 로봇수술을 택하지는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언론들은 병원들의 신기술 성과만을 외쳐대지만 다빈치 로봇수술의 부작용에 대해서는 전혀 이슈화하지 않는 것도 문제”라고 지적했다.
현재 유가족은 의료진의 설명 부족 및 수술 당시 과실 의혹, 늑장 대처 등을 들어 병원 측의 책임을 요고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A씨의 장례가 부검 절차 없이 종료된 상태이기 때문에 의료진의 과실을 입증하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 해당 병원 관계자는 "내부에서도 진료 과정에서 문제가 있었는지 원인을 파악하고 있지만 명확한 답을 내리지 못한 상태"라며 말을 아꼈다.
이은빈기자 cucici@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