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성소병원이 개원 100주년을 맞아 25일부터 10월 4일까지 초・중・고등부와 일반인을 대상으로 글마당 대잔치를 연다.
이번 백일장은 ‘쉬는 시간’, ‘목소리’, ‘청진기’, ‘간이역’, ‘만남’, 산문은 ‘동창회’, ‘변신’ 등 운문과 산문으로 나눠 대상별로 주제가 다르게 진행된다.
입상작은 대상에 상금 50만원과 상장, 우수상은 분야별로 각 1명씩 총 6명에게 10만원씩 수여된다.
박승국 원장은 “이번 백일장이 앞으로 자라나는 아이들과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글짓기를 통한 정서 함양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며 일반인들에게는 잊고 지내던 문학에 대한 향수를 찾아내는 귀한 시간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